밀원식물로도 가치가 있는 꿀풀

한국의 야생화(25)
꿀풀은 꿀풀과의 다년초로서 햇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자란다.



꿀풀은 꿀풀과의 다년초로서 햇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자란다.
전국의 산과 들에 흔하게 자란다.
꽃은 5-7월에 피고 보라색, 분홍색, 흰색의 꿀풀도 있다.



꿀풀은 밀원식물로도 이용되며
하고초라고 하여 한방에서는 소염제나 이뇨제로 사용한다.
여름이 되면 꿀풀은 말라죽어 하고초라고 한다.
하고초는 전초를 약으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