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寺)과 암자(菴字) 탐방하다!
부산 근교 백양산을 찾았다.
천년 고찰 선암사의 연등을 보고 한 참 망설이다가 어디로 갈까?
이왕에 갈 바에는 양산 통도사의 암자가 보고 싶었다.
위로부터 비로암, 극락암, 자장암, 서축암, 서운암, 통도사 총림 순으로 5개의 암자와 2개의 사찰을 탐방 사진도 찍었다.
시기가 여름이라서 녹음이 짙고 푸르다.
절(寺)과 암자(菴字) 탐방하다!
부산 근교 백양산을 찾았다.
천년 고찰 선암사의 연등을 보고 한 참 망설이다가 어디로 갈까?
이왕에 갈 바에는 양산 통도사의 암자가 보고 싶었다.
위로부터 비로암, 극락암, 자장암, 서축암, 서운암, 통도사 총림 순으로 5개의 암자와 2개의 사찰을 탐방 사진도 찍었다.
시기가 여름이라서 녹음이 짙고 푸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