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쏙쏙! 12월 셋째 주 주요 사건·사고를 사진으로 짚어본다.
뚝 떨어진 기온에 실내온도를 높이기 위해 보일러를 켜는 가정이 늘고 있다
최근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메신저를 이용해 지인을 사칭하며 금전을 요구하는 ‘메신저 피싱’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게다가 휴대전화 앱 설치를 유도해 돈을 빼앗는 신종 보이스피싱이 등장해 주의가 요구된다.
2018년은 말 그대로 격동의 한 해였다
지난 1년간 부동산값이 크게 오르면서 이혼소송의 판도에도 변화가 생겼다.
배우자에게 나눠갖자고 청구한 2억원 이상 이혼소송이 1년새 크게 증가했다.
한눈에 쏙쏙! 12월 둘째 주 주요 사건·사고를 사진으로 짚어본다
12월 14일은 허그데이(Hug Day)로 추운 겨울날 연인뿐만 아니라 주변의 소중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안아주는 날이다
지난 10월 30일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해 우리 대법원이 피해자 ‘승소’를 확정했다.
강릉발 KTX 열차에 타고있던 승객은 당시 객실 앞쪽에서 “불꽃이 튀며 연기가 났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직장인들의 달력은 온갖 송년회로 채워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