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쏙쏙! 1월 첫째 주 주요 사건·사고를 사진으로 짚어봅니다.
2019년 기해년을 맞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정책에 관심이 쏠리고
2018년 마지막 날인 12월31일 세밑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명동 일대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 기부 참여율.
이르면 내년 1분기부터 휴대폰 공단말기를 마트나 온라인에서 직접 사고, 이동통신 대리점에서는 개통만 하는 일이 쉬워진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퍼 프리 코리아(Fur Free Korea)’ 캠페인을 벌였다.
2019년에는 최저임금부터 아동수당, 기초연금, 근로장려금 등 달라지는 제도가 많다.
노후를 앞두거나 노후생활을 하는 우리나라 중고령자가 생각하는 적정생활비는 부부 합산 약 243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논란이 된 최저임금 산정 방식에 대해 약정휴일을 제외하고 법정 주휴시간만 포함하기로 결정했다
경남 남해에선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고 자란 시금치의 수확이 한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