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여름밤에 열공하는 작가들 연필 구르는 소리가 요란하다.
서울에 있는 초중고 학교 교사들의 합창단 ‘Seoul Educhoir’ 제 5회 발표회 중에서 / 마포아트센터
아무 생각도 없이 마음을 비우고 하루를 보낸다면?
인생으로서 피할 수 없는 것이 ‘죽음’이라면 주어진 시간을 슬기롭게 사용해서 먼 훗날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라고 새로운 첫발을 사뿐히 내어 딛게 한다.
인생을 거의 꽃밭에서 보낸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한국전쟁문학회원 시. 소설. 수필가 모임
청파여성무용단의 향발무 중의 일부입니다. 김명숙님이 지도하였습니다.
‘농촌으로 가는 행복열차’에 지난 17일 어린이 및 가족단체, 장애인, 외국인, 봉사단체, 공연봉사단 등 사연을 받아 선정된 (총 1,375명 중 300명) 지원자들이 주말을 이용해 하루를 농촌체험을 떠났다.
우리 문화를 외국인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판소리와 춤을 배웠다는 고윤섭(72세)씨의 양반춤
우광혁 교수_빛소리 앙상블의 세계음악여행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