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춤을 추어요”

은퇴이후 노년에는 부부지간에도 서로의 관심사에 따라 ‘보이지 않는 별거’를 하는 경우도 있다. 취미가 다르고, 관심이 다르다 보니 부부지간에도 골이 생긴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