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교육연수원 우면 관에서 퇴직 교원과 현직 교원들 800여명이 참여하여 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 주최로 퇴직 교직원 봉사활동 사례 발표회가 있었다.
“싸리잿”길은 배다리 사거리부터 경동사거리 까지 거리를 “싸리잿길 “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거리다. 지금은 행정 명칭이 “개항로”라고 불린다.
12월 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2017년 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렸다.
현직 교장선생님이 노숙자 봉사를 한다.
전국 유일의 컴퓨터 봉사단체인 구로 IT무궁화 봉사 회원들이 가을나들이를 갔다.
어린 시절 모험 동화책에서 읽은 동굴 이야기는 언제나 신비로웠다. 무서움을 참으며 어둡고 추운 지하 터널을 계속 들어가다 보면 하면 새로운 신천지를 만나게 되고 그 지하 동굴 세계엔 상상속의 괴물이나 야수가 살고 있을 것만 같았었다.
2017년도 서울노인복지센터의 탑골문화예술학교 수강생들과 동아리 회원들의 발표회
미림영상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하여 만든 영상들 시사회가 미림추억극장에서 있었다.
섬유계의 새바람 엄상문 영남대학교 명예교수님을 찾아가서 인터뷰했습니다. jonggwon4766@silvernettv.com jth3066@silvernettv.com kis0317@silvernettv.com
가을 단풍과 가을 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