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목덜미가 싸하고 머리도 시려요. 목도리는 옷 한 벌 입는 거와 같고 모자 쓰는 것은 보약 한 재와 같다.”고 노인이 하는 말이다.

목공의 대혁명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신도림고리에서 12월 13~17일까지 전시회를 하고 있는 목공 심상무 짜임 작품들은 이곳을 찾는 손님들은 하나같이 감탄들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