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넷TV

최진자

내가 60세가 되던 2007년에 실버넷뉴스 5기 기자로 임명장을 받고 2008년에 영상부가 신설되어 지금까지 10년을 한결같이 영상부 앵커로 나레이터로 실버넷뉴스 사회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17년 9. 6일 실버넷TV가 새로 발족하면서 아나운서 실장으로 그동안 쌓은 실력으로 앞서간 선배로써 후배 기자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어 실버넷뉴스와 실버넷TV의 기자증을 갖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내야 하는 실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발굴하여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도록 미약하나마 낮은 자리에서 돕고 싶습니다. 또한 안동에 있는 우리나라 국학을 연구하는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어린 새싹들에게 무릎교육을 되살리는 '아름다운 옛날이야기할머니'로 1.3세대를 넘나들며 2010년부터 현재까지 8년차로 젊은이들의 귀감이 되는 ‘열심히 살아가는 어른’으로 남고 싶은 생각입니다.

최진자

장미원

진달래와 철쭉

관곡지 연꽃

꽃양귀비와 양귀비

백운호수 배경 전원 아파트

정인춤터 5년째 공연봉사

제2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들

진자따라 하기

파 보나 마나…감자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