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 웹사이트는 자메이카의 유명 해변, 바다가 보이는 골프 코스, 현지 요리 등 다채로운 정보를 소개한다.
또 자메이카의 예술과 축제, 지역별 여행 가이드, 자메이카에서의 결혼식과 신혼여행, 비즈니스 회의와 인센티브 여행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폴 페니쿡 자메이카관광청 이사는 “한국어 웹사이트 오픈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자메이카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dk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2/21 10: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