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정월대보름 특별공연 달맞이, 복맞이

전통연희공연

 

전통 명절 정월 대보름을 맞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 홀에서 ‘전통문화의 액운 쫒기와 복맞이’를 주제로 전통연희공연이 펼쳐진다 공항 이용객들의 안전한 여행과 복을 기원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아 오늘 공연이 진행됐다 .

대한민국 최고의 안무가 전 국립무용단 단장이었으며 현재 디딤무용단을 이끄는 국수호 단장의 제자들의 화려한 공연과 한국문화재단 예술단원의 새롭게 각색된 강강술래가 한바탕 놀고간다.

2022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재로 등재된 탈춤은 보기드물게 호랑이 백사자 북청사자까지 나와서 화려한 공연으로 코로나로 힘들었던 시민들을 크게 위로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다.

오랜만에 훌륭한 전통연희공연을 즐기고 깜찍한 복주머니에 가득 들어있는 브럼까지 받으니 올 한해도 운수 대통할 것 같아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도 가벼워진다.

취재  배정인 기자   손공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