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나들이

2019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9월1일과 2일 두 차례에 걸쳐 인천공항 문화공원에서 스카이 페스티벌이 열렸다

 

 

해마다 많은 국내, 외국인이 방문하는 인천공항 잔디광장에서 국내 최정상 한류 K-POP 가수와 클래식의 대가들이 출연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올해는 9월1일과 2일 두 차례에 걸쳐 인천공항 문화공원에서 스카이 페스티벌이 열렸다.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은 가을을 대표하는 음악축제로 2004년으로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열여섯 번째를 맞이한다.

첫 째 날은 젊은이들을 위한 한류 K-POP으로 진행되고 둘 째 날은 국내 대가들이 출연하여 크로스 오버 형식으로 콘서트가 열렸다. 한국이 낳은 세계 3대 소프라노로 꼽히는 신영옥과 크로스 오버 매력이 넘치는 남성 4인조 포르테 디 콰트로,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 스티브 바라캇의 열정적인 피아노 연주 가 펼쳐졌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 가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후 5시에 도착하니 이벤트와 즐길 거리가 거의 끝나가고 있었다.

구본환 인천공항사장은 경품으로 자동차가 준비되어 있으니 끝까지 자리를 지켜달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스카이 페스티벌에 참여하려면 지정된 날 스카이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티켓을 예매한 후 행사 당일 티켓 배부처에서 좌석권으로 교환하면 된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페스티벌 기간 중에는 행사장 인근에 임시 무료 주차장이 마련된다. 인천국제공항 무료 순환 버스나 공항철도와 연결되는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역에서 내려 인천 공항 문화공원으로 오면 된다.

참고 사이트 http://skyfestival.kr/kor/main/main.html

실버넷 tv 배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