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Music), 모래와 만나다

2019 해운대…백사장
축제 전시 기간을 6월 9일까지 연장되었다

 

모래알은 반짝, 모래작품으로 재탄생

‘음악의 향기’ 작품, 손가락 실루엣 표현은 압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