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청사자놀음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문화재 전수회관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문화재 전수회관입니다. 전통 민속춤을 보러온 많은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5호로 지정된 북청사자놀음은 15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잡귀를 물리치고 집안과 마을의 평안을 기원한다고 합니다.

춤사위가 힘차고 역동적이어서  사자춤 중에서는 으뜸이라고 합니다.

– 인터뷰> 이정순 / 서울시 강북구
너무 흥미진진하면서 구수하고 또 저희 지금 세대에서 그게 가슴에 와 닿을 수 있도록  공연이 꾸며져서 양반과 상놈의 관계가 리얼하게 표현되서 너무 재밌게 봤어요.

– 검무
-꼽추춤 / 뒤뚱거리고 웃음을 자아내는 포즈에 박수가 쏟아집니다.

– 인터뷰> 유창근 / 경기도 의왕시(아들과 함께 인터뷰한 아버지)
북청사자가 추는 모습이 안타까움이 있었고 북청사자놀음은 너무 웅장하고 사자 자체의  힘이 너무 강조되는 모습이 찬영이(아들)한테 그 기운이 좀 왔으면 좋겠습니다.

– 칼춤-
– 축제
– 거사 사당춤
– 넛 두리 춤

– 무동춤/ 무등을 탄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흥을 돋웁니다.

– 인터뷰> 이경난 회장/ 무형문화재 제15호 북청사자놀음보존회 보존회장
무형문화재 제15호 북청사자놀음인데요. 1년에 한 번씩 발표공연 공개 행사를 하게
돼있어요. 그래서 공개 행사 때는 1년 동안 열심히 닦고 전승하고 보존한 우리 회원들의  실력을 문 화 제청이나 모든 국민이나 시민들 한테 보여드리게 돼있어요.

사자가 굿거리 장단에 맞춰 춤을 춥니다.
사자 두 마리 중에서 한 마리가 춤을 추다 쓰러지자  양반과 꼭쇠가 놀라서 스님을 데려옵니다.

염불에도 일어나지 않는 급체한 사자에게 의원을 불러와  침을 놓고 감로수를 먹여 소생시킵니다.

소생한 사자를 보면서 마을 사람들은 몸으로 기뻐하며  들썩이면서 춤을 춥니다.

이는 사자가 잡귀와 재앙을 쫓고 마을 사람들이 무병장수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강정이 기자 ab7167cd@silver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