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공원 산책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지 않겠다고 주인과 신경전을 벌이는 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에서 화제입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한복을 만나다. 남사당패와 흥을 나누고.
끝난 줄 알았던 살충제 계란 사태가 재발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정부가 검사 항목을 27종에서 33종으로 늘려 조사한 결과, 8개 농가의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 허용치의 14배가 검출됐는데도 불구하고 정부는 괜찮다고 일축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자영업자 10명중 3명 종잣돈 500만원 안돼…52%는 준비기간 3개월 미만 통계청 8월 기준 비임금근로 부가조사 결과 발표
2017 젓가락페스티벌이 오는 10일 화려한 막을 올려 9일간 청주를 뜨겁게 달군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7년 연속 여성 파워 1위
안전한국훈련 사흘째를 맞아 전국 공공기관과 학교 등에서 대규모 지진 대피훈련이 실시됐습니다. 민간에서는 우리나라 최고층 건물인 롯데월드타워가 훈련에 참여했는데요.
북한이 지난달 6차 핵실험을 한 이후 핵실험장인 지하갱도에서 대규모 붕괴 사고가 일어나 200여명이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TV아사히가 31일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