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미중러 수준의 ICBM발사 군사력은 최강. 주민 삶의 질은 낙후. 평양만 벗어나면 소달구지 다니는 고단 삶.
2018 러시아월드컵서 강호들과 함께 묶인 한국
올 겨울 최강 한파 하루종일 영하권 발 동동 전국이 꽁꽁
‘아이 캔 스피크’에서 열연한 배우 나문희가 ‘2017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탑승객 22명 중 13명 사망, 2명 실종, 7명 생존, 급유선과 충돌 낚싯배가 뒤집혔다.
해마다 연말연시면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대형 성탄트리를 만날 수 있는데. 트리에 불이 켜져 도심을 화려하게 밝히고 있다.
인생에 대한 아름다운 마무리를 향한 한 걸음의 하루
지리산에 기대어 섬진강을 바라보고 있는 구례는 산악지대를 중심으로 강과 평야가 두루 펼쳐진 아름다운 땅이다.
강원 춘천시 겨울축제인 ‘로맨틱 춘천 페스티벌’이 22일 공지천에서 개막해 내년 1월 1일까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