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 두렵지 않다

한미 두 나라의 해병대원들이 강원도 평창에서 연합 동계 훈련을 실시했다.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맹추위 속에서 어떠한 임무도 완수해내겠다는 뜨거운 의지를 다졌다.

이민자 128만

우리나라에 취업 등을 이유로 들어온 외국인과 귀화한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들 가운데는 제조업 종사자 비중이 가장 많고 40% 이상이 월급 200만원 이하였다. 한국인이 기피하는 저임금 제조업에서 한 축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