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보배, 입양가족의 사랑

미니다큐
서울시 금천구에는 조금 특별한 가족이 있다. 믿음과 서로간의 사랑으로 탄생한 이종락 목사 가족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었던 몸이 불편한 아이들을 입양한 결과 어느 덧 대가족이 된 그들의 모습.

때론 지치기도 하지만 생명의 소중함을 알기에 기꺼이 받아들이는 그들의 오늘을 미니다큐 오늘에서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