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베이징 인근 시산 국립공원에 있는 깊이 2km의 석회암 카르스트 동굴을 중국 지도부용 핵벙커로 만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산 국립공원에는 중국 인민해방군의 두뇌로 불리는 중앙군사위원회 통합전투사령부가 있습니다.
벙커 인근엔 지하수층이 있어 핵전쟁이 일어나도 100만 명 이상의 사람에게 식수를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베이징 인근 시산 국립공원에 있는 깊이 2km의 석회암 카르스트 동굴을 중국 지도부용 핵벙커로 만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산 국립공원에는 중국 인민해방군의 두뇌로 불리는 중앙군사위원회 통합전투사령부가 있습니다.
벙커 인근엔 지하수층이 있어 핵전쟁이 일어나도 100만 명 이상의 사람에게 식수를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