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니는 수많은 사람이 운집해 지켜보는 가운데 티베르강의 산 안젤로 다리 부근 양쪽 둑 위로 팽팽하게 쳐놓은 높이 20m, 길이 135m 로프의 고공 줄타기에 나섰는데요.
로레니는 “주변의 아름다운 광경이 줄타기의 백미였는데 개인의 존재를 잊고 주변 환경과 하나가 되는 경험이었다”며 “중반에 그만둘까 하는 충동도 느꼈지만 모든 육감을 이용해 두려움에도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로레니는 수많은 사람이 운집해 지켜보는 가운데 티베르강의 산 안젤로 다리 부근 양쪽 둑 위로 팽팽하게 쳐놓은 높이 20m, 길이 135m 로프의 고공 줄타기에 나섰는데요.
로레니는 “주변의 아름다운 광경이 줄타기의 백미였는데 개인의 존재를 잊고 주변 환경과 하나가 되는 경험이었다”며 “중반에 그만둘까 하는 충동도 느꼈지만 모든 육감을 이용해 두려움에도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