쩍 갈라진 도로

미국 알래스카, 7.0 강진 강타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30일(현지시간)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공항·철도가 폐쇄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쓰나미(지진해일) 경보도 발령됐다가 해제됐는데요. 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