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바로보기 할머니 키보다 높이 쌓인 폐지를 허리 굽은 할머니가 혼자서 감당하기엔 버거워 보였던 경찰은 직접 팔을 걷어붙였는데요. 그 훈훈한 모습을 영상으로 보시죠 이전글아빠 정신차려요 제발 다음글했던 사람이 또 하는 ‘음주운전’ 이대로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