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평양 남북정상회담 내내 특유의 무표정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평양으로 출발하는 비행기 안에서도, 북한의 ‘집단체조’ 공연을 관람할 때도 입술을 굳게 다문 채 일관된 표정이었는데요.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던 이 부회장도 한순간에 무장해제된 웃음을 지어 보일 때가 있었습니다.
과연 어떤 상황이었을까요? 영상으로 보시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평양 남북정상회담 내내 특유의 무표정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평양으로 출발하는 비행기 안에서도, 북한의 ‘집단체조’ 공연을 관람할 때도 입술을 굳게 다문 채 일관된 표정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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