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산 500원 동전 8천개뿐

희귀 아이템
1998년산 500원짜리 동전이 '희귀아이템'으로 인정받아 수집가들 사이에서 웃돈을 얹어 판매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997년 금융위기 여파로 1998년 제조된 500원짜리 동전은 8천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집가들 사이에선 1998년산 500원 동전의 희소성 때문에 인기를 끌고 있어 중고장터 등을 통해 개당 수십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