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넷TV는 실버들이 주축으로 실버들의 표현창구를 다양화하고 은퇴한 노년들의 능력을 다시 환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활동 발판을 만들고자 2001년부터 활동을 하였습니다. 실버넷TV는 비정치, 비상업적인 순수 언론매체를 기치로 하여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터넷포털이나 신문 등에선 볼 수 없는 실버들의 소식과 함께 실버세대와 관련된 정책 및 사회복지 제도에서부터 각 지역의 따뜻한 실버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Brand Mission
실버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뿐만 아니라 실버들만의 장이 아닌 다른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눈과 귀가 되고자 합니다.
Who Makes
실버넷TV 기자란 실버넷TV에 기사를 출고하는 정식 기자로서 만 50세 이상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기자단입니다. 1년 1회 기자단을 모집하고 소정의 수습 교육과정을 거쳐 실버넷TV 기자로 임명됩니다. 인터넷 미디어 포털이기 때문에 기사 등 송고과정도 인터넷에서 이루어지므로 세계 어디에 계시든 실버넷 TV 기자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전국 각지에서 실버세대를 대변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CI
RGB 계열의 풍부하고 다양한 색감은 풍부하고 다양한 영상 컨텐츠를 표현합니다. 굵직하면서 부드러운 서체는 미디어의 신뢰성과 귀기울이는 미디어를 표현합니다. 심볼은 실버세대의 ‘S’, 네트워크의 ‘N’를 뫼비우스로 디자인하여 ‘젊음을 더하다’를 표현합니다. 심볼은 16:9 표준 미디어 디스플레이를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