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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서운암의 금낭화아 골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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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규 선 날짜17-05-01 23:11 조회1,089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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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 통도사 서운암에서 금낭화를 보았다.
봄은 만물의 소생을 알리는 계절이다.
누구나 연한 녹색이 휘날리는 봄을 좋아한다.
우리도 그 옛날 젊은 시절의 추억을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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