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 장미원”을 방문 이곳저곳 모습을 둘러보고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서울 중랑구 묵동교에서 겸재교까지 4Km이상의 중랑천변과 둑길을 이용하여 장미 축제를 하고 있다.
출렁다리가 양쪽으로 사람만 건널 수 있는 길 가우도 연육교
겹철쭉 만발하고 민들레 꽃 진 자리 아직 그대로인데 여름인듯 더워
발 아래 바닷물이 보이는 수상 법당
장미공원의 비 맞은 장미가 발길 잡는다
장미는 아직 피지 않았으나 산책하기에 좋은 장소
부산 백양산과 통도사 탐방
김제 (구)심포항과 바다가 보이는 망해사의 오붓한 오솔길로 소박한 절을 찾아
엑티브한 실버 80대 나이에 여고졸업 60주년 동창회를 미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