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은 게이트볼에서

충남 9개 시군과 세종시에서 모두 2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충남협회 친선 동호인 게이트볼 대회가 8월 18일 예산군 게이트볼장에서 열렸다. 실버의 건강에 가장 적합하다는 게이트볼. 점차 국내에서 참여 인구가 확대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황선봉 예산군수가 찾아와 격려사를 했다.

힐링 도보여행 열풍

도보여행 열풍을 불러일으킨 제주 올레길이 탄생한 지 10년이 됐다고 합니다.
그동안 탐방객 770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지난 10년 간 제주올레의 발자취를 전지혜 기자가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