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벗들과 한계령, 대청봉, 공룡… 설악산, 동해안을 다녀왔다.
한국 피겨 남자싱글의 ‘간판’ 차준환이 평창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6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첫 훈련을 치렀다.
국내에서는 형형색색 볼거리가 많은 도시로 이미 소문 난 곳이다.
해외에서도 한국방문 여행 상품에서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전주를 소개한다.
평창 동계올림픽 모의 개회식이 3일 밤 2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진행됐다.
역시나 추위가 가장 큰 문제였다.
평창올림픽 92개국 2천925명 출전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대 규모, 21개국 26명 정상급 외빈도 방한
제주 한라산에 큰눈이 내려 온통 아름다운 설국으로 변했다.
등반객들은 새하얀 눈꽃 장관을 즐기며 휴일 산행에 나섰다.
한라산의 눈부신 풍광이다.
DBS 크루즈 페리(이스턴드림호 EASTERN DREAM) 매주 목요일 출발 ₩399.000
동해 국제 여객터미널 집결 17시 30분 출항 수속은 간단 여권만 챙기면 승선 끝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에서 결승행 티켓을 손에 쥐자 베트남 전역이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
대남문을 거쳐 북한산에 올랐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사막지형 돗토리사구(Tottorisakyu, 鳥取砂丘)이다.
사막에서 보는 오아시스 비슷한 거도 있다,
스리바치(절구)라고 불리는 40m 깊이 웅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