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눈길에 친선경기

충남 게이트볼 협회는 2월 12일, 메니아들의 친성-경기력 향상-건강증진 목적으로 5차 대회를 당진종합운동장 전천후구장에서 열었다.

동장군 이겨내기

화합과 친교를 운동으로 승화키 위해 충남의 일프스 청양군 정산면 전천후 게이트볼 구장에서 충남 시 군에서 16개 팀이 경기를 했다.

닮은 듯 다른 남북 태권도

올림픽 개회식 식전공연에서 첫 합동공연을 보였던 남북 태권도 시범단은 속초에서 공연을 이어갔습니다.
이젠 서울에서 두 차례의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