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창은 괜찮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중반부를 넘어서면서 기업들의 평창 마케팅도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덕분에 볼거리, 먹거리는 풍성해졌지만 한편에서는 공식 후원사가 아닌 기업의 ‘꼼수’ 마케팅도 기승을 부리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