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시 : 2018.02.27.
2장소 : UN 공원과 동명대학교 정원
3내용 : 홍매화와 백매화 촬영
4일일 산책
의성 고등학교 1학년 때 컬링장에서 체육시간에 체험학습과 방과후 수업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나이아가라폭포를 보려고 나섰다
가을걷이가 끝난 미국 동북부의 들녘엔 가을의 그림자가 드리워
조금씩 물들어가고 있었다
2월 23일 6차 충남 15개 시, 군 게이트볼 마니아들이 ‘萬世 保寧’ 보령시 종합운동장 부설 전천후 2개 구장에서 봄을 부르는 경기를 했다.
월등한 기량 최민정, 이상화의 눈물, 컬링 최고의 유행어 영미, 여추월팀 논란… 1천218대 드론쇼.
영미, 영미! 여자컬링 스킵 김은정의 카리스마
팀은 없었고 추월만 있었던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대표팀.
아! 0.01초 100분의 1초 사이로 희비 갈리는 승부 속출.
예상하지 않아 더욱 기쁜 메달 소식이 들려왔다.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차민규 선수가 깜짝 은메달을 획득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중반부를 넘어서면서 기업들의 평창 마케팅도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덕분에 볼거리, 먹거리는 풍성해졌지만 한편에서는 공식 후원사가 아닌 기업의 ‘꼼수’ 마케팅도 기승을 부리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