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부상열차 타고… 피서

폭염에도 불구하고 시원한 물회 한 그릇 먹으러 두 시간 걸려 찾아 간다. 가는 길이 멀어도 인천공항1터미널에서 용유역까지 시원한 전철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