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희망 2018년 무술년…
모르면 손해, 2018년 새해 달라지는 것은?
사진으로 살펴보는 한 주간의 주요 뉴스 ‘클릭 베스트컷’
한미 두 나라의 해병대원들이 강원도 평창에서 연합 동계 훈련을 실시했다.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맹추위 속에서 어떠한 임무도 완수해내겠다는 뜨거운 의지를 다졌다.
최근 쇠창살로 무장하고 난폭하게 저항하는 불법 조업 중국 선단이 서해 상에 잇따라 출몰하고 있어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해경은 이달에만 두차례 M60 기관총과 같은 공용화기를 사용해 중국어선들을 쫓아냈다.
트럼프,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 공식선언…아랍·이슬람 반발
인천 영흥도 낚싯배 추돌 사고 당시 선실 ‘에어포켓’에서 구조된 생존자의 절박한 구조 요청 상황을 담은 녹취록이 7일 공개됐다.
한미 양국의 최첨단 항공 전력이 총출동하는 대규모 연합 공중훈련이 시작됐다. 세계 최강의 전투기로 꼽히는 F-22 랩터 등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만 24대가 참가했다.
북, 미중러 수준의 ICBM발사 군사력은 최강. 주민 삶의 질은 낙후. 평양만 벗어나면 소달구지 다니는 고단 삶.
탑승객 22명 중 13명 사망, 2명 실종, 7명 생존, 급유선과 충돌 낚싯배가 뒤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