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올해 하반기 국내 최대 규모 크루즈 부두와 터미널이 들어선다.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상반기 정식 개장하면 수도권을 비롯한 국내 해양관광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강릉시가 오죽헌을 북한 응원단의 숙소로 제공하겠다고 깜짝 제안했다.
평창 넘어 평화로, 백악관 스타일, 바다도 얼린 한파…
올 겨울 최강 한파, 전국이 꽁꽁 칼바람 제주 첫 영하권, 서해안 눈 폭탄
충남과 전북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 대설특보가 발령됐다. 눈 때문에 교통사고가 잇따랐고 여객선 운항도 중단됐다. 제주와 광주에선 항공기도 결항했다.
서울 종로 일대는 2일 동대문부터 세종대로 사거리까지 3km 구간 버스 중앙차선 개통 이후 처음으로 평일을 맞았다.
첫 아이, 1호 입국, 증시개장, 초매식
IMF에 이어 OECD 역시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로 제시하면서, 무술년 새해에는 한국경제가 순항할지 주목되고 있다.
북한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북한이 평창행을 확정한다면 88 서울올림픽에서 실현하지 못했던 남북의 평화올림픽이 열리게 될 전망이다.
해운대·정동진에 떠오른 첫 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