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개국 통용 면허증 나온다

앞으로 미국, 홍콩 등 68개국으로 해외여행 갈 때 별도의 공증 없이 국내 면허증만 가져가도 운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경찰이 해외여행 편의를 위해 한글과 영문이 모두 기재된 운전면허증 발급을 추진중이다.

매 순간이 사상 최초

세계의 이목이 쏠린 남북정상회담은 순간순간이 역사의 한 장면이었는데.
특히 사상 최초로 기록될 사건들이 쉴 새 없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