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확행, 워라밸, 욜로 등의 트렌드 키워드가 휩쓸었던 2018년이 지나가고 2019년이 새롭게 찾아왔다
날씨는 한겨울답지 않게 포근하지만, 고농도 미세먼지가 나타나면서 13일 수도권에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다.
한눈에 쏙쏙! 1월 둘째 주 주요 사건·사고를 사진으로 짚어봅니다.
2018년 12월 31일에 태어난 아기는 하루가 지난 1월 1일이 되면 몇 살일까요
한눈에 쏙쏙! 1월 첫째 주 주요 사건·사고를 사진으로 짚어봅니다.
2019년 기해년을 맞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정책에 관심이 쏠리고
2018년 마지막 날인 12월31일 세밑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명동 일대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 기부 참여율.
이르면 내년 1분기부터 휴대폰 공단말기를 마트나 온라인에서 직접 사고, 이동통신 대리점에서는 개통만 하는 일이 쉬워진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퍼 프리 코리아(Fur Free Korea)’ 캠페인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