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의 히트곡 ‘미쳤어’ 무대를 선보여 폭발적인 화제를 낳은 지병수(77·사회복지관 자원봉사) 할아버지의 소원이 마침내 이뤄졌습니다
대학교 입학과 동시에 많은 술자리에 참여하게 될 신입생들
이른바 ‘짝퉁’이라고 불리는 가짜 명품의 거래 규모가 전세계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18 한국의 사회지표’를 보면 지난해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미혼남녀 비율은 48.1%로 처음 절반 이하로
전국 곳곳에서 봄꽃 축제가 한창입니다.
어제(15일) 오후 충남 당진 현대제철소 지붕이 날아가게 한 강풍은 용오름 현상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눈에 쏙쏙! 3월 둘째 주 주요 사건·사고를 사진으로 짚어봅니다.
불광동 모델하우스에서 불이 나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산으로 불씨가 날아가 산불도 났다.
연이은 추락사고로 안전 우려가 제기된 보잉737-맥스 운항이 국내에서도 중단됩니다.
남녘에는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꽃, 매화가 지천으로 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