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세상을 떠난 남편을 뒤로 한 채 아들과 남한에서의 정착을 위해 오늘도 이른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하는 모자.
경기 북부에 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가 이어지면서 건물 곳곳에 대형 고드름이 생겨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성탄절을 일주일여 앞두고, 도심 곳곳에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1960년대에 성행했던 음악 감상실이 다시 태어난 곳이 있다.
대한 노인회에서 70대 어르신들의 운전에 대한 연령 제한과 65세 이상 노인우대 이대로 좋은가? 하는 토론회가 있었다.
장애인들 스스로가 국경을 뛰어넘어 한, 중, 일 서화교류전을 하는 것에 시민들의 반응이 특별했다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리고 있다
눈 내린 도로에서는 운전자가 잠깐만 방심해도 사고를 내기 쉽다.
올 겨울 최강 한파 하루종일 영하권 발 동동 전국이 꽁꽁
전국 5만6천개 실내 체육시설에 안내표시 설치해야 한다. 복지부 “흡연자 적발시 과태료 10만원 부과는 내년 3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