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정신차려요 제발

46일 동안 눈 한번 뜨지 못한 채 저의 아버지가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습니다”지난 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16일 현재 참여 인원 20만명을 넘기며 많은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