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쏙쏙! 11월 넷째 주 주요 사건·사고를 사진으로 짚어본다
의정부의 한 도로에서 순찰 근무로 대기 중이던 경찰관들이 건너편에 무언가를 발견하고 순찰차에서 급히 내린다.
음주운전은 했던 사람이 다시 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강원도 인제군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이 폐지가 높이 쌓인 수레를 끌고 가는 할머니를 발견한다
46일 동안 눈 한번 뜨지 못한 채 저의 아버지가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습니다”지난 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16일 현재 참여 인원 20만명을 넘기며 많은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악 스모그 마스크 없이는 힘든 베이징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대체복무 기간은 36개월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고, 복무기관으로는 합숙근무가 가능한 교도소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한국인 3명 중 1명은 하루에 한 번 넘게 밖에서 밥을 먹고 아침을 먹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량진 대치 구 노량진시장 상인-수협 계속된 충돌
이번 주 내내 건강을 위협했던 미세먼지가 오늘(8일)은 해소될 걸로 보인다. 전국적으로 강한 비바람이 불기 때문인데요. 미세먼지가 씻겨서 좋긴 한데 워낙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서 피해가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