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의 대혁명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신도림고리에서 12월 13~17일까지 전시회를 하고 있는 목공 심상무 짜임 작품들은 이곳을 찾는 손님들은 하나같이 감탄들을 하고 있다.

경로당 회장 박신자 할머니

박 회장은 수성구 노인회 회원으로써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몸과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헌신하고 봉사하는 삶을 이어가고 있으며 노인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경로당 회원들을 지성으로 사랑하고 받들어 회원들이 존경하며 따르는 등 칭찬이 자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