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무원 혐한 글 파문

일본 공공기관의 한 간부가 SNS에 한국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글을 수차례 올려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자 결국 글을 삭제했는데, 등돌린 한일관계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