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무비, 역대급 한파 몰아닥친 북미, 플로리다 뺀 전역 영하권, 영하 30~40도 혹한에 나이아가라 폭포 꽁꽁, 100년 만의 한파, 항공기 수백편 결항.
미국 뉴욕의 5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나 최소 12명이 사망했다. 인도 뭄바이에서도 4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30분만에 건물 전체를 집어삼켜 15명이 숨졌다.
2018년도 북한 달력으로 본 북한 법정공휴일은 총 16일인 것으로 확인됐다.
UAE 두바이에 또 다른 랜드마크 액자
성탄절 앞두고 지구촌 들썩 다양하게 변형된 크리스마스 풍습들
제27호 태풍 ‘덴빈’이 필리핀 남부지역을 강타했다. 수백 명이 숨지거나 실종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 도심에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된 크리스마스 열차가 등장했다.
뒷발로 ‘퍽’…얼룩말의 치열한 싸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크루거국립공원이 얼룩말들의 치열한 싸움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대표적인 터키 음식 케밥. 세계적으로도 인기 메뉴인데 패스트푸드 케밥에 쓰이는 식품첨가물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이유로 유럽에서 제한 움직임이 일어서 케밥 업계가 긴장했다고 한다.
이탈리아의 외줄타기 곡예사 안드레아 로레니가 10일(현지시간) 저녁 로마 티베르강 위로 쳐놓은 로프 위를 걷는 공중 횡단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