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할 자유’ 철회?

‘미투 캠페인’이 한창일 때 ‘유혹의 자유’를 언급하며 남성을 두둔하는 듯한 기고문에 서명했던 프랑스 유명 여배우 카트린 드뇌브가 결국 사과했다.

북미 덮친 북극 한파 한반도 온다

북미 지역에는 100년 만의 혹한이, 서유럽에선 겨울 폭풍이 강타하는 등 연초부터 지구촌이 기상이변에 시달리고 있다. 모두 북극발 한파가 원인, 다음 주 후반에는 우리나라도 북극 한파의 영향으로 몹시 추워진다는 예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