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재능을 기부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모범된 사람들이 모였다.
쇼팽 콩쿠르 우승자라는 타이틀보다 조성진 음악으로 기억에 남고 싶다
새해 첫 주말 전국 각지에선 겨울축제가 한창이다. 한파가 잠시 주춤한 사이 겨울을 즐기려는 인파로 축제장 곳곳이 북적였다.
영화 ‘1987’을 본 관객들이 유튜브 채널 통통영상의 ‘솔직하게 까고 말하는(솔까말) 관객반응’으로 관람평을 전했다. 12월 27일 개봉한 ‘1987’은 3일 누적 관객 수 286만6천여 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우중충한 겨울 색 벗겨내기는 개나리꽃만한 게 또 있을까?
2018년은 황금 개띠라고 하는데 자신의 해를 맞아 맹활약할 연예계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프랑스 화가 크리스틴 다바디파브르게트 씨는 스승인 이응노 화백의 고향에서 전시회를 하고싶어 서울 ‘불일미술관’에서 전시회를 했다.
뜨거웠던 30년 전의 이야기를 다룬 ‘1987’이 개봉 초반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 영화는 당시 사람들의 양심을 조명했다.
정악과 산조가 비교 되셨나요?
2017년 연말을 맞아 세계적으로 치러지는 크리스마스와 성탄절 행사 – 어린이들이 펼치는 천국 잔치에 참여해서 격려하고 칭찬하며 즐거운 한 때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