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과 효(孝)의 유쾌한 만남 !

100세 시대…
세상의 중심에 모든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유쾌하고 생생한 마술교육 현장을 소개 합니다.
생활 속에 효(孝)를 찾아 실천하기는 쉽지 않지만 온가족이 함께 공감하며 유쾌한 마술로 효를 실천하는 생활 마술을 소개합니다.

자연을 품다

  24일 오후 4시 20분 서울시 용산구 남산도서관 1층 ‘남산갤러리’에서 ‘자연을 품다’라는 주제로 고효숙 수채화전이 열려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수채화를 감상하고 있었다. 34점 전시 작품 중 비구상 작품 13점의 작품을 비롯하여 28점의 작품이 ‘자연을 품다’라는 주제의 그림이고 6점 작품이 ‘혼’이라는 작품이었다. 고효숙 화백은 “그리도 넓은 하얀 캔버스에 꽃을 피워 올리기 위해 내 몸속의 것들을 토해 […]

희망을 꿈꾸는 화계사(華溪寺) 길손들

울 강북구 주택에 고즈넉이 자리 잡은 화계사(華溪寺) 경내에는 겨울 날씨를 의식하지 않는 듯 삼삼오오 길섶에 앉아있는 사람, 사찰 경내를 걷는 사람, 또 여기저기 각자 목적하는 곳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화계사의 안내표지판에‘조선 시대 불교 억압을 견뎌내고 삼각산 한 자락에 창설된 꿈 꾸는 화계사는 1522년(중종 17)에신월선사(信月禪師)가창건한 절’이라 새겨져 있었다. 현재 화계사는 백운대, 만경대, 인수봉이 위치한 […]

인순이의 특별한 송년 콘서트

“오늘 콘서트로 받는 출연료는 모두 부모 없이 자란 아이들 교육에 보탭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겠지만 설움 받고 자란 아이들을 사회에 적응시키는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현재 학생 22명에 선생님과 관리 인원 등 총 36명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 아이들이 잘되는 걸 보며 보람을 느껴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30일 오후 7시 30분 서대문 문화체육관(서대문 백련사길) 대강당에서 서대문구민과 인순이가 함께하는 […]

오카리나 연주로 송구영신 무대 꾸며

지난 30일, 병신년을 마무리하며 2017년 새로운 정유년을 더욱 즐겁고 희망차게 맞이하기 위한 아름답고 고운 오카리나 선율이 대구 범어 네거리에 있는 아트리스트 중앙광장에 울려 퍼졌다. 수성구 만촌동을 비롯하여 고산·지산·파동·범물동 등 6개 평생학습센터에서 지난 1년 동안 갈고 닦은 100명의 오카리나 수강생이 지도해 준 김윤령 씨와 김정숙 씨 총지휘로 연주했다. 연주곡 첨밀밀, 유정천리, 꽃물, 오블라디오블라다, 성탄 곡 등 4곡을 연주했다. 참관자들로부터 앙코르 […]

잘 가시오 병신년, 어서 오시오 정유년

31일 오후 9시 30분부터 희망찬 2017년 새해를 맞이 카운트다운 축제가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앞 영동대로 특설무대에서 새해맞이 행사로 열렸다. 2천 명이 넘는 구민과 한류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6회째 열리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는 ‘다시 한 번 대한민국’, ‘파이팅 코리아’ 등을 외치며 MBC 가요대제전 특설무대와 연계해 생중계로 펼쳐졌다. 올해는 코엑스 일대가 대한민국 ‘제1호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선정되어 ‘한국판 […]

따뜻한 겨울애(愛) 동지(冬至)

– 남산 한옥마을에서 맞이하는 세시 풍습 – 지난 21일은 동지이다. 동지는 24절기 중 밤이 가장 긴 날로 동짓날을 기준으로 낮이 길어져서 태양이 부활이라는 의미를 지녀 선조들은 동지를 작은 설로 여겨 쇠었다. 오후 1시 30분에 남산 한옥마을에는 동지 세시 풍습을 같이 즐기려는 시민들과 우리나라 풍습을 함께 지키려는 외국 관광객이 모여 즐겁게 지냈다. 메타기획 컨설팅 ‘정가회’의 주관으로 […]

세시 음식의 전통을 잇다

– 동지 팥죽을 끓이는 노인들 – 동지는 팥죽을 먹는 날이다. 동지가 지나면 차츰 밤의 길이가 짧아지고 낮이 길어지기 때문에 이날을 태양이 다시 태어나는 날로 생각하고 경사스럽게 여겨 옛날 어른들은 동지를 '작은설'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민가에서는 팥으로 죽을 쑤고 찹쌀로 동그랗게 새알심을 빚어 넣은 팥죽을 끓여 먹기도 했으며 팥물을 집안의 곳곳에 뿌려 잡신을 쫓는 의식을 하기도 했다. 팥죽은 […]

이집트 미라, 한국에 오다

– 브루클린박물관 소장 이집트 보물 전 열려 – 세계 4대 문명 가운데 하나인 이집트 문명은 언제나 흥미진진한 이야기다. 19일 오후 4시 30분 서울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브루클린박물관 앤패스터낵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겨울 특별 전시회가 열렸다. ‘이집트 미라 한국에 오다.’라는 주제로 미국 브루클린박물관 소장한 이집트 보물 320여 점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연 전시회다.  이영훈 관장(국립중앙박물관)은 “2009년 […]

젊은 명인들 전통을 잇는다

– 젊은이들이 가무 악을 이어간다 – 17일 5시에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젊은 국악인들이 꾸미는 ‘젊은 명인들의 가무악’을 개최했다. 패기 넘치고 신명 나며 가무악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젊은 국악인들이 용인 시민과 함께하는 송년 국악 무대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게 모든자리 무료로 용인 문화재단이 주최, 주관하여 넓은 공연장이 모두 차 공연이 시작됐다. 왕인숙 외 한국민요 협회 민요단 50여 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