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미라, 한국에 오다

– 브루클린박물관 소장 이집트 보물 전 열려 – 세계 4대 문명 가운데 하나인 이집트 문명은 언제나 흥미진진한 이야기다. 19일 오후 4시 30분 서울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브루클린박물관 앤패스터낵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겨울 특별 전시회가 열렸다. ‘이집트 미라 한국에 오다.’라는 주제로 미국 브루클린박물관 소장한 이집트 보물 320여 점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연 전시회다.  이영훈 관장(국립중앙박물관)은 “2009년 […]

젊은 명인들 전통을 잇는다

– 젊은이들이 가무 악을 이어간다 – 17일 5시에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젊은 국악인들이 꾸미는 ‘젊은 명인들의 가무악’을 개최했다. 패기 넘치고 신명 나며 가무악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젊은 국악인들이 용인 시민과 함께하는 송년 국악 무대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게 모든자리 무료로 용인 문화재단이 주최, 주관하여 넓은 공연장이 모두 차 공연이 시작됐다. 왕인숙 외 한국민요 협회 민요단 50여 명이 […]

놀보의 마당놀이, 세상 풍자

– 해학이 넘치는 전통 놀이 – “1년 만에 손님 여러분께 큰 절 올리겠습니다(흥보). 저도 올리겠습니다(마당쇠). 이것 봐!, 자넨 뭔데 나타나서 설쳐 대냐(놀보가 마당쇠한테)?” “아! 보면 몰라요 마당쇠. 마당쇠…” “마당쇠? 그런 역할 없었는데, 언제 만들었는데, 나도 모르게 누가 만들었어(놀보)” “어제요, 어제(마당쇠)”. 15일 오후 영하의 날씨에도 해오름 공연장 매표창구와 로비는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