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지하도 책 그림 전시회
부천의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고바우 아저씨도 만나며 젊은이들이 즐기는 웹툰 만화까지 골고루 체험할 수 있다.
2019년은 기해년, 돼지의 해.
어느덧 2018년 끝자락에 다다랐다
거리마다 구세군 종소리와 크리스마스 트리, 빨간 옷과 흰 수염의 산타클로스가 나타나 크리스마스 시즌을 알려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차세대 전자여권과 승용차 번호판 디자인을 확정했다.
내년부터는 야간에도 창경궁을 관람할 수 있게 된다
관공서와 공공기관, 국가 행사 등에서 쓰이는 애국가 표준 음원이 약 23년 만에 바뀐다.
1938년 백범 김구 선생이 남목청 사건으로 일제 밀정이 쏜 총탄을 가슴에 맞고도 살아남아 의연하게 앉아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인천국학기공협회에서는“사펠드미앙”에서 ‘2018희망인천과 함께하는 송년의 밤’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