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눈의 ‘동자 스님들’

미국, 멕시코, 콜럼비아등 각 나라에서 태권도를 배우는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템플스테이를 체험해보려고 한국을 찾았다. 태권도를 배우기 위해 방한했다가, 절 생활을 체험하며 한국의 문화를 배우기 위해서다. 전북 무주의 태권도원에서 한국의 태권도를 익힌 이들은 경기도 양평의 용문사로 옮겨, 불가의 도를 체득했다. 좌충우돌하는 그들의 템플스테이를 따라가 보았다. 촬영편집 : 박희경 기자 내레이션 : 최진자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광주광역시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바르게살기운동 광주광역시협의회(강동호 회장)가 3월 2일 염주체육관 국민생활관 세미나 실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광주광역시 5개구 협의회 회원들과 내외귀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대 강동호 회장과 12대 구재길 회장 이·취임을 개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