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광주 야산(2박) 및 세량제 영벽정 & 전주 동물원 출사
양재동꽃시장 못지않게 큰 곳이 종로5가에 있는 꽃시장이다.
정원의 꽃 이야기
늙지 않고 익어가는 시니어들의 그림 그리는 이야기
한우산은 산이 깊고 수목이 울창해 한여름에도 찬비가 내린다하여 찰 한(寒), 비우(雨) 자를 써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해 온다.
GS갤러리 양종용의 초대전
반곡지를 방문하였을 때는 복사꽃이 모두 떨어지고 꽃술만 붙어서 열매 맺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일본 사가현 우레시노 여행기
장충동에 있는 구립 중구노인 요양센터에서는 60여 명의 입소자들을 위해서 다달이 합동 생신잔치를 하고 있다
과천서울대공원의 봄을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