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네오섬 민속촌 관광

보르네오섬의 면적은 한반도의 3배가 넘지만, 인구는 1천3백만 명으로 섬 주위의 바닷가 도시에 몰려 살고 있다. 섬 내륙에는 원시 부족들이 그들의 전통 생활 방식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 화전(火田)을 이용하여 밭벼를 재배하거나 임산물 채집과 수렵(狩獵) 생활을 하고 있다.

코타키나발루 해양국립공원 관광

해양국립공원은 5개 섬으로 되어있다. 이들 섬과 섬 사이에서 스노클링, 집라인(zipline), 씨워킹, 스쿠버다이빙, 바나나보트, 보트가 끄는 낙하산 등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해양스포츠를 포기한 어린이나 노약자들은 바닷가에서 놀기만 해도 힐링(healing)이 된다.

영화//더 와이프(The Wife)

이 영화로 글렌 클로즈(Glenn Close)가 2019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받고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영화가 시작되면서부터 노부부가 나오고 그들이 과거를 회상하면서 이야기를 이어가기 때문에 실버들에게는 호기심이 끝까지 이어진다.

강릉 월화거리

무월랑과 연화의 전설을 기념하기 위하여 무월랑의 ‘월’과 연화의 ‘화’를 따서 거리 이름을 만들었다. 또 전설에서 편지를 전달한 잉어를 기념하기 위해 잉어 모양의 작은 목판에 사랑의 맹세를 써서 매달아 놓는 소망나무(Wish Tree)도 있다.

코끼리 화가(畵家)

사람이 붓에 물감을 묻혀서 붓을 코끼리 코에 쥐여주면 코로 붓을 잡고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고 글씨도 쓴다. 어떤 코끼리는 코로 훌라후프를 돌리기도 하고 공을 앞발로 차기도 하지만 뒷발로 차기도 한다.

지옥에서 어머니를 구하다

이 사원은 태국의 최북단 치앙라이에서 치앙마이 쪽으로 1시간가량 차를 타고 가면 그 곳에 있다. 이 사원은 부처님의 순수성을 표현한 하얀색으로 지은 것이 아름다워 전 세계에서 관광객이 몰려오고 있다.